본문 바로가기

우리들의 이야기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SMALL

 

  어느덧 가을 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여름이 훌쩍 가나봅니다


  우리네 삶도 가을이려나 모르겠읍니다

    덥고 지루하였던 아니면 보람있었던 여름일수도 있었겠지요


  어느덧  추석이 다가옵니다

    무언가 거두고 이루었는지 안스런 마음입니다


  이해가 가기전에

              무언가 결실을 이루어야한다는 마음 뿐입니다

        내년을 기약할수도 있겠지요--


             세상일이 내마음처럼 되지않겠지만--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님들에게도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