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수 없는 과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할 수 없는 과보 피할 수 없는 과보 1975년 내가 태백산 도솔암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종교를 믿지 않는 어떤 집에서 기이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들을 하나 낳았는데 생김이 아주 흉한 째보였습니다. 볼 두쪽이 쌍으로 째어진 째보여서 아이가 울때 마다 째어진 뺨이 팔딱거렸으며,뾰족한 턱의 모양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