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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란

다아는 일인데도 나만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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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일들이 있읍니다  다른사람들은 다아는데 정작 중요하고 꼭 알아야할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일 --그러한 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세상은 정말로 화살처럼 그렇게 빨리 변화되어가고  한편으로는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파트 관리현장의 일도 역시나 마찬가지 같읍니다 정작 나만 모르고 있는것인지?? 나만 뒤쳐지고 있는 것아닌지--

 

   우선 아파트의 관리는 각종법이나 규정등에는 관리주체가 책임지고 라는 문구가 많이 들어가고 실지로 법규정으로는 관리주체가 많이 아니 정말로 많은 책임을 지는것에 대한 규정도 있읍니다 물론 실재로는 책임질일인지 아닌지도 모르게 책임을 지는경우 도한 빈번히 있는 것으로 알고있읍니다

 

 둘째,  관리책임자의 채용이 거의 공공연하게 금품수수와 인적으로 얽혀서 채용된다는 사실입니다 얼마전에 어느곳에서 이러한 문제로  이슈가 되었으나 그러한 금품수수는 발전기금의 명목으로 문제가 될수없다라는 결론이 났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에 는 공채와 사채이야기가 우행을 하고 있다합니다^^

 

셋째, 아파트의 관리는 통상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을 하여 관리주체가 전문성을 발휘하여 살기좋은 아파트를 만들어달라는 것이라는 것은 분명 아파트에 거주하는 대다수 입주민들은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실지로 아파트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은 정작 입주자대표 몇사람들이 관리를 한다는것 도한 다아는 사실인데도 나만 모르고 있는것 아닌지 ^^그리하여 관리비가 비싸니 싸니 문제가 골마서 이미 손을 쓸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서야  후---

 

네째, 실지로 아파트의 입주자대표분들도 본인들이 전문성이 덜어진다는것을 인정하면서도 현실에서는 전혀 인정하려하지 않는다는것, 더나아가 채용을 한다라는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려 한다는 일도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일로서 입주자대표들이나 관리소장들이 많이 곤욕을 치르기도 하였다는 것이지요

 

  위의 여러가지 사항들과 관련하여 어느것 하나 시원하게 해결되는 일도 없으며 그러한 일들을 일일이 법규정에 반영시키기가 어렵다는것 도한 나만 모르고 있는것 아닌가 합니다

 

 아파트가 한창 지어지기 시작하고 나서 이러한 아파트관리에 미리 눈을 뜨시고 아파트생활관련 상담을 하시던 변호사님도 게셨읍니다 제가 알기로 의욕이 넘치고 아파트의 여러문제들을 해결하려하시던 그변호사님도 각종 유언비어및 협박들 에 요즈음은 손을 놓으신듯 합니다 정말 아파트관리는 어려운 분야일것입니다

 그다양한 사람들과 학력 경력 소득등 그밖에 개인성격등도 한목소리 할것이지요

 

현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입니다 3d프린터가 머지않아 실용화되고, 무인승용차시대가 도래한다합니다

 아파트도 조금있으면 무인화 자동화의 바람을 타는것을 나만 모르고 있는것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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