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그리고--

드라마 미생을 보면서--

SMALL

         요새 뜨고있는(?) 드라마 미생을 아시나요?

 

       너무 리얼하고 생생한것이 마치 거의 실재 상황을 방불하게 하니^^^

       오랜만에 가슴에 와닿는 드라마를 보는것 같읍니다

 

       한국의 드라마들이 어떤 케릭터를 설정하고는 영 실재와 전혀 다른 작가만의 그림을  그리니

         실감이 나겠읍니까 ?     아니 드라마 이야기를 하려는것은 아닙니다

 

          우리 아파트 관리 현황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는것입니다

  

          어느 조직에 있었던 ,있지 않았던 ,그조직을 이해하고 조직을 이끌어 나가려면  먼저 그러한 조직에 대하여

         많은것을 알고  그러한 조직의 생리라든가 ,실재를 이해하든가 아니면 최소한 발은 맞추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파트 관리를 하다보면 실재 현장에서 겪는것과 옆에서 보는것이 아니 이렇게 다를수가 !!! 

        관리의 본질이 어던 특정인들의 권위의식이나 그들의 입맛에 맞게 운영된다면 그조직은 그야말로

        동토--얼어붙은 ,소통도 않되고--  ,오직 옛날 봉권시대의 막강한 전제군주의 행태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하는것입니다

 

         요새 시회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경비원들의 이야기만 하더라도 마구 힘을 휘들르는 그야말로 갑질이 아니고 무엇인지 ㅊㅊㅊ

 

          그러나 대부븐;의 아파트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그들의 사유재산 운운 하며 관리를 방치해온 결과인것을

        새삼스럽게 논의를 하자, 문제가 있다 하는것은 다소 실기하지않았나 합니다만. 어쨋든가-- 

          본질적인것은 변하지않드라도  부분적인 대안과 제대로된 아파트의 관리를 위하여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이 실천을 해야할것을  제안하고 싶읍니다

 

   첫째, 서로의 마음가짐입니다 어떤 조직의 대표를 하고 있는 분들이나 새로 하려고 하는분들은 우선 개인적인

,    사사로운 감정이나 혹시나 탐심등은 제켜두시고 나의 명예와 나라를 (?) 위한일이라 생각하시어야 하지않을까 합니다 

    직업적인 일이 될수 없음은 많은 우리 아파트 입주민들은 바로 이웃 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우선 아파트의 관리를 한다는 것은  조직을 관리하는것입니다  , 이것은 내집 ,우리집을 관리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먼저  인식하어야 하지않나 싶읍니다..

 

  우리집의 물을 쓰듯 관리실의 모든것도 그렇게 한다?  얼듯 생각도 좋고 일견 주위 사람들의 호응 을 얻을수는 있겠으나  실재 그렇게  하면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나요. 

   예를 들어 어떤 전직에 계셨던분이 아파트관리의 중책을 맡았다 가정 을 해보면---우리집은 절약이  최고의 가치니, 관리사무소도

  모든  것을 절약 위주로 하여 출근전에 모든 아파트의 불필요한 전등은 일제히 커야한다 !!! 의욕은 좋으나 어던  것이 불필요한가에 대하 여는 서로 의견이 분분하지  알을는지요?  관리실에 늦게 주민이 찾아오거나 새벽에급하게  연락을 하려하여도  전부 불들이 커져있고 관리실 직원은 근무장소에서 있어  연락이 어려운 경우가 실재로 있었읍니다  새벽에 일찍 교회에 가면서 일일이   경비직원들의 동태와 청소 미화 관리실직원들까지 --- 이정도로--아주 시어머니가 따로  없읍니다 그려,의욕은 커녕 거의 사람을 잡으려고 드는 경우일것이지요

 

  셋째 , 아파트의 문제가 자못(?)  복잡해지고 있읍니다. 아직 그러한 느낌을 모르신다고요 ^^

    현재 우리나라의 법원에서 아파트관련하여 민원이나 법정소송이 넘쳐나서 그러한 피해를 여타 많은 관게자들이 피해도 보고

    나라의 경 제 및 사회적으로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하지 않나요?  조금만 신경쓰고 조금만 이해를 하면은 그렇게 법정으로 가서

     무슨 웬수도 그 런 -- 문제를 이해하면은 그렇게 까지 도저히 갈수가 없는것입니다.

     아니  무슨 법정으로 가서 아주 동네가 ㅊㅊㅊ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많은분들은 이블로그의 글들을  보시고 이해가 되고, 실재 그러한 상황에 대해 해답을 줄수 있으신가요 "

  아마도 그렇지 않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만^^

 

  주택관리가 그렇게 쉬운 업무가 아닙니다. 서울의  어느 아파트에서는 아주 여유롭게 판공비를 받으면서 한가로이

 입주자대표를 하셨던    분 이 있었읍니다. 아마도 지금은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지않는지 모르겟읍니다. 왜냐구요 ^^

   지금 그곳은 소송이 대략  7+ 정도 --변호사님의 능력도 한목하셨지만--가 진행되고 있고

   그기간은  2년이상  3년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더랍니다    (아마도 대 X원까지 가면 아마 더걸리겠지만은ㅊㅊㅊ)

 

 

  여러분들도 조금씩 양보하여 평화롭고 살기좋은 우리 동네를 만들어보심이 어떠신지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