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리사례

심각한 아파트관리 ?!

SMALL

최근에 어느  모임에서 모임에 참가한 카페의 대표라는 분이 작금의 아파트관리의 총체적문제와 관련하여 아주 심각하게 하던말이 생각납니다

" 관리가 이대로 가다간 조만간 전국적인 문제로 확대될것이라고" --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공감하는 바입니다

현재의 아파트관리의 문제는 여러가지  심각한 문제를 내포하고 또한 그러한 심각한 문제가 조만간 수면위로 떠오를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반응이다.

 일일이 열거하기가 그렇지만--

몇가지만 예를 들자면

 

아파트관리의 질적 수준이 많이 떨어지고 누군가 책임을 지는일이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관리소장이라는 단지의 최고관리자가 한달이 멀다하고 교체되고 직원들은 서로 누구의 눈치를 봐야하는지 우왕좌왕-- 새로 부임한 소장은 업무파악도   하기전에 언제 교체가 될지 - 만약의 사태에 대처를 어떻게 할는지 ㅊㅊ_

 

 또한 수시로 바뀌는 법과 제도를 빠르게 습득하고 익혀서 현장에 적응하여야 하는것인데 이또한 누가 일일이 신경쓰고 챙겨야하는지--

그리고 가장 심각한 문제는 본 기고자도 당해보았지만 소장이 교체되고 얼마지나지 않아 심각한 법적문제에 직면하였는데도


 신입인지 신참인지하는, 동대표들은 느긋하게 "너 아니면 다른 소장이 많으니 그저 시키는 대로 하기만^^" 

 실재 그아파트는 잠깐의 조언을 듣지않고 ,또한  실상을 제대로 알지못하여 간단히 처리할일인데도 -

용역업체 계약만료와 관련하여 1달전에 게약만료 통보를 하지않아 현재 소송건만 민사,형사 합해서 4건이 법원에 계류되어있고

 그무시무시한 파워의 동대표회장님은 현재 수천만원을 변호사비로 지출하였다고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여담입니다 여담^^


근래 기업에서의 취업 1순위로 경력이 있는 사원을 먼저 채용한다 합니다 그것에 맞추어 응시하는 이들도 다른 스팩은 제쳐두 경력쌓기에 열을 올린답니다

. 지금은 시대가 변하여 옛적의 고지식하고 경직된 사고로는 일을 처리하기는 어려울것이라고 판단되어집니다.

그저 소송만 남발하고 그대가는 처절하리만치 냉엄한것이 아파트관리 입니다

     속된 말로 동대표 잘못하다가는 집팔아 써야한다는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읍니다

우선 관리에 종사하거나 이일과 관련하여 봉사를 한다 할경우에는 누차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듯이

아파트의 일은 일종의 봉사와 연결되어 순수한 마음으로 --

    그렇게하기다 힘들긴 하지요 그래도 어떻게 하겠읍니까?  다 우리 이웃을 위하는 일인것을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기고.  오로지 카페 매니저 김 영복입니다

아파트관리.hwp
0.01MB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