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관리 종사자들 -관리회사

  우리 사회에서 아파트의 급격한 증가로 그와 관련한 종사자들도 많은 증가를 보이고 있읍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아파트의 관리회사의 종사자들에 대해 한번 애기를 할까 합니다

 

   본 기고자는 아파트관리에 종사한지가 거의 20여년에 달해 여러 아파트의 관게자들을 만나고 겪어보면서

   일반 회사와 사못 다른 아니 그위치와 체게, 그리고 일반 입주민들이 생소하게 느끼시는 것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글을 쓰면서  제삼자의 관점에서 ,치우침이 없이  쓰려하오니 다소 거슬리는 문구나 표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보아주시면  그리고 재차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

 

 제가 아파트에 근무를 할때나 입주자대표들이나 상담하러 오신 입주민들에게 자주 받는 질문중의 하나가

 관리회사는 무슨일을 하며 그곳에 종사하는 사장님이나 전무,기타 본부장님들에 대해   어떤 일을 하며 어떤 위치에 있나ㅡ

 일반 회사와 연관하여 물어오면 선뜻 답변을 하기가 어려웠던 기억이 많이 있읍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은 어떤 분들은 뭐 그리 어렵게 생각하냐고들??

  할지 모르지만 실상 관리회사의 임원은 적어도 제가 격고 들은 바로는 일반회사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이지요

 

  예를들어서  일반회사의 임원쯤 되시면 일단 그회사에서 등기를 한 등기이사라든나 아니면 명칭이 이사든가 부장이더라도

  직책에 맞는 지위와 역활 그리고 보수가 단연 일반직원들 하고는 비교가 되지를 않는다고 보시면 되겠지요

 --최근의 언론보도를 인용하자 않더라고 모 대기업의 사장님의 연봉은 가희 xxx적(^)이니 말입니다-

 

  제가 그실상을 낱낱이 알수는 업지만 최근에 관리회사에 있으면서 아파트관리와 관련한 문제로 여기저기 기관에 불려간적이 있었는데 담당하시는 분이 회사의 전무라고 하니 아주 대단히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묻기를 "전무님이시면 대채 관리회사에서 어떤 지위를 가지시는가 "하고 물어 대답하기가 다소 -- 그래 회사의 전무님이시지요 전무님 ---

 

 그리고 나서 전무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할대 회사의 전무님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저는 다만 그냥 월급쟁이며 일반 직원과 별 차이가 없읍니다 그냥 사장님을 대리하여 그냥 등기임원도 아니고 --"

 

 이제 대강 짐작하시려나 모르겠읍니다.  제가 듣고  본바로는 아파트의 관리회사의 임직원이라하면 그냥 직원입니다. 그냥^^

 --앞으로는 그렇게 알고 있으면 되겠더라고요 ^^ 그리고 관리회사의 임직원이  일이 힘들다 하는것을 느끼는것은

-함아든다는 것은 육체적인 것하고는 전혀 관게는 없는것으로 주로 정신적인 것으로 보면 되겠지요--

  주로 아파트입주자대표나 입주민들의 민원성업무,  관리상의 어려운 일들을 맡아 처리해야하니

  어찌보면 회사의 대리인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읍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관리소장들하고 거의 비숫해보입니다

 

   그리하여 주로 입주자대표를 상대하며 관리직원들의 선해임관련 일, 아파트의 문제발생시 긴급투입되어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급박히 문제를 해결해야만 하는 --대략 그러한 일들이 주업무로 정리가 되려나 --

   물론 위의 사항들외에 더많은 일을 한다고 - 대부분은 대동소이 하다고 보시면  --

 

 요새 관리업체의 상화에서 경쟁이 치열하다고들 합ㄴ다 - 하긴 사회전반이 청년취업이며 장노년층 취업하며 다들 치열하지만은-

 그중에서도 아파트관리의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주택관리사들의 생존경쟁은 더더욱 심하다고 하니 이문제는 아파트에서  각종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하니 더욱 중대한 문제이나 나중에 다시^^

 

 어쨋거나 가뜩이나 복잡하고 시끄러운 아파트관리에 대해 너도나도 문제가 많으니 부정이 많으니 하고 있읍니다

 그것은 나자신부터 내가 사는 아파트에 대해 한번이라도 더 신경을 쓰고 내가사는 아파트, 우리가 사는 아파트에서 누가 어떻게 일을 하고 어떻게  일들이 이루어지는지를  생각하면 틀림없이 더나은, 그리고  더살기좋은  우리 아니 내아파트가 되지않은런지!!!

 

 열심히 아파트를 위해 봉사(?)하고 노력을 하시면 그리고 한번 더사태를 보고 상황에 대해

나자신이 직접확인하고  서로 양보하면, 그러면 멀리 돌아갈것 없읍니다  쉽게 처리할수 있읍니다

 굳이 법정에 가고, 큰소리로  싸우고 , 이웃끼리 원수보듯이 해서야 되겠읍니까 ^^^

 

   오늘도 오로지 관리 입니다 (진심입니다 진짜라구요^^)

 

추신 블로그에 오신 분들께서 블로그의 글들이 어렵지는 않지요^^

  이해하기 어려웁거나 모호한 부분에 대해서는 모니터를 하시면 그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읍니다

 

     오로지 사랑하는 아파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