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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아파트문제의 상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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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파트의 관리문제는 입주자몇몇의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국민들 대다수의 문제가 된지 오래인것 같읍니다

 그래 이제는 카페와 블로그도 많이 생겨서 궁금하거나 어려운 문제들도 이곳저곳에서 묻고 답을 하는것  같읍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상대방에게 또는 그분야에 대해 무언가 묻고자 할경우에

   먼저 본인이 궁금해하고 무엇을 물어보려는지를 정확히 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간단히 예를 들자면

  우리아파트의 동대표가 되었는데 이것도 의심스럽고 저것도 의심스럽우니

        무언가 답변을 해달라는식으로 문의를 하는 경우가 많은듯 랍니다

 

  대개 본인이 예를들어 "아파서 ,병이나서" 병원에 간다할 경우에 병원의 의사에게 가서 내병에 대해 바로 진단을 내려달라거나

  또는 법에 대해 상담을 받으러고 변호사사무실을  방문할 경우에 "내문제를 ,변호사니 " 당장 처리를 해달라는 경우가 있는지요

 

  어느곳을 가더라도 우선은  내 병에 대해서 "문진"을 , 법에 대해서는 충분한 " 사건개요및 증거등"을 갖고 가야합니다

  왜인가요 그분들도 바로 환자나 사건당사자가 물어오더러도 바로 알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옛날 어르신들이나 약간  의식에 젖어있으신분들은 의사분들이나 변호사등 전문직에 계신분들은 일종의 "민능"이라는 의식이 자리잡았던것 아닌가 싶읍니다  (신이 아닌한 --)

 

 그리고 한두번 겪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 "만능"은 이세상에 없읍니다

 

  애기가 딴데로 흘렀읍니다 . 본인의 애기는 적어도 아파트의 문제에서만이라도

 :물론 다른 직종보다는 문의나 절차가 그다지 복잡하거나 비용이 많이들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고 여러모로:

 

   질의나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첫째 .내가 사는 아파트의 세대수및 평수는 얼마다 는 정도는 밝히고서

 

 둘째,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관리에 대해 알고 ,또 여기저기서 들은바 있어서 문제하나가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안을 함게 포함하고 있으므로  사안을 단순화하여 문의를 하는것이

 

셋째 ,답변을 듣거나 문제가 해결방법을 찾았을경우  최소한의 예의의 표시정도는 해야하지 않는가 싶읍니다

      (어떤 사람들은 답변을 받자마자 바로 전화를 끊거나 연락을 않하는 경우도^^)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아파트문제를 접하고 경험해보앗을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상담을 받거나  미리 상식이나 지식을 갖는것이 얼마나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는지를 

   새삼스럽게 애기할 필요는 없을것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관리사무소를 상대로 치열하게 비리를 주장하다, 않되니 관할 지자체에 가서 한바탕 난리를 쳐고,않되니 ,다시  어설픈 서류를 들고 관할 경찰서에 가서 또 않되고,,  그래 나중에는 다시 먼 세종시의 국토부를 방문해서도 않되고, 결국 민원이 자기 관할 지차제로  다시 돌아왔더랍니다--그래 소송도 않할것이면서 덜꺽 변호사 선임을 하고서 ,결국 그금액은 본인이 부담하는것으로ㅊㅊㅊ---

 

  제가 보는바 아파트문제는 쉬운듯 ,간단한듯 하지만 그렇지가 않아

 자칫 커다란 문제가 되어서 부메랑으로 본인에게 돌아온다는 것이지요 

 

    여러분들 참고 인내하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읍니다

  , 흥분하거나 싸우실일 아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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