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관리 이야기

  요즘은 아파트관리가 다량의 주택관리사를 배출하여 정부에서 말하는 -경쟁을 통한 우수한 인재들에 의한 - 

 양질의 관리를 애기할 때가 되었는지 고민 아닌 고민을 하여야할때가 아닌가  ^^

 

 초기 주택관리사제도를  시행할때만 하여도  아파트단지의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관리를 외치며 도입된 제도가

 20여년이 경과된 작금에 과연 앵무새처럼 능력과 성실과 를 외치며 오늘에 이르지 앟았나  엄청난 시행착오속에

법과 제도그리고 관리사의 숫자 늘리기로 발전하지 않았나 싶읍니다

 

  경험과노하우 ,그리고 체계적인 관리는 이제 정말 힘들어만 가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파트관리에서 누가 가장 영향력이 있으며   눈치를 잘보며^^

현실에 안주 내지는 적응을 잘하는 그런 사들만이 관리를 잘하는것으로(?) 인식이 된것 아닌가 탄식이 ㅊㅊㅊ

 

 그래 이제 막  관리소장으로 부임하신 소장님과,

 10년차 아니 20년차관리소장의 월급이 같은것에 관하여도 대부분의 관리소장과 관계하는 분들은

 으래 관리를 잘하니하고 자조썪인 탄식은 아니더라도 이제는 만연한 풍조가 되어버리지 않았는지.

 

그래가지고서야 고급스러운 관리 일명 고급관리를 할수있는가 하루가 멀다하고

소장이바뀌고 누구 입맛에 맞추어야 살아남는다(?) 공채로는 아니되오 사채로 하여야되다는

자못 우스개소리도 이제는 그러려니 해야하는

관리소장 되기 위해서는 그냥이 없다ㅊㅊㅊ

 

 그러나 진정 길은 있을것입니다 주택관리사들이 모두 그렇게 만만한(?)부류는 아닐것이라고

 아니 능력이 있고, 인맥이 있고 , 실력을 쌓은 그러한 사람들이 많다하는것을

  우리는 보여주어야 하겠읍니다

 

여러분  오늘도 열심히 길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