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택관리란

입주자 대표를 어떻게 하면 잘하는가 2

SMALL

오랜만 입니다  제가 조금 일이 있어놔서 ^^

 그럼 전에도 애기하였드시 입주자대표를 잘하는 방법이랄까

 

우선 입주자대표가 되는 방법중에는 여러유형이 있는데 각기 유형애 따라 다소 잘한다고 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통상적으로 문제를 미리 예방하고 ,대우받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샤료되는군여

 

입주자대표가 되면은

첫째가 자기 단지의 현황 파악이 제일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자기가 살고 있고 자기가 책임이라면 책임을 지고 있는 단지의 현황을 모르고서는 동대표를 잘할수는 없는것이지여

예를 들어 입주아파트라고 가정할때에 요사이는 입주동호회 라는것이 생겨서 활동을 많이한다고 하지만은 결국 대부분이

단지의 그리고 관리의 개념을 모르고서 관리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지않나 아파트의 동대표를 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지 않을수가 없지여

 

 우선 단지의 현황이라면 기본적으로 단지의 법률이되는 관리규약을 살펴보고

전체동수, 세대수 그리고 직원들의 상황등은 바로 관리사무실에서 확인할수있으니 어렵지는 않읍니다

 그리고 나면 단지의  경과년수에 따라  아파트의 현황을 동대표들이 관리소에서 일종의 대표회의시 파악내지는

관리주체에게 브리핑이랄까 듣고 논의나 검토등을 하는 것이지여

 

아파트의 동대표가 되었다고 모든것이 저절로 편하게 흘러가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칫 민감한 사안이나

해결이 쉽지않은 문제들을 섣불리 건들여 나중에는 대부분이 법원에간다 ,고소한다, 아니면 내사마 모르겠다 하고

소위 사표를 내던지고 내빼버리는 그런 어려운 사항에 부닥치는 경우가 십중 팔구이지여ㅅ

 

그래서 소위 사회의 비종있고 바쁜 분들은 가급적이면 동대표를 하지 얺으려 하는 경향이 많읍니다

까닥 잘못하면 그몇푼(?) 않되는 판공비를 받고 여러사람들에게 시달리느니 차리리 아파트문제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말아버리는 것이지여

 

두번째 는 평상심을 갖고 동대표 업무를 보는 것일것 입니다

 동대표가 되면 자칫 주위 사람들이 괜히 나를 우러러(?)보는것 같은가 봅니다 단지의 소장을 비롯하여

 직원들이 한결같이 대표님소리가 빠지지 않은니 그럴수 밖에 없는지 모르겠으나 잠시 잠간 착각에 빠지는 것 아닌가  십읍니다

 

 여담입니다만  얼마전에 어떤 높으신분은 잠시 자기 도취에 빠졌는지 모르지만 지명직에 선출되고 나서는

 안하무인 심지어는 자기의 고향도 부정하였다가 나중에 의원에 나가려고하여 고향에 갔다가 아주 혼이 났었다고 하더군여

경우가 조금 다르지만 동대표를 그만두고나서 하는 말씀들 " 다들 사람들이 달라졌어 아니 어저께 까지만 해도 대포님 대포님

했는데 이제는 아는척을 않하네 어떻게 된일이지" 무어가 어떻게 되나여  세상 인심이랄까  다 그런것이 세상 이지여!

 

그것만이 아니라 자칫 금전적인 문제때문에 시끄러워지는 경우 또한 적지  않은 것 같읍니다

사실  아파트에서 사용되는 금액은 대개가 직원들 급여나 각종 공과금등이어서 문제의 발생이 거의 없을것 같은데

현실은 --- 아파트의 일에 관여를 -동대표일이나 관리사무소 업무를 보던- 해보지 않거나  전혀 문외인이

 사실은 아파트문제에 대하여 거의 박사수준이니 정작 일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할말을 잊게 되는 경우가 비일 비재하다고 할수 있지여

 

제의 일천한 지식인지라  

앞으로도 더 나은 그리고 인정받는  아파트들이 되도록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기를 바라며  다음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