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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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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실 에 대한 의식


 올해가 독립운동의 시초가 되었던 3.1민세운동이 일어난지 꼭 100주년이 되는 해랍니다
현대에 사는 우리들 거의 모두는 이러한 의미가  머리속에 잘 와닿으시나요??

며칠전 TV에서 어느 교수님의 강의에서 우리 국민들도 이스라엘의 국민들과 같이 "철"이 들었으면

 하는  애기를 듣게되었답니다 그주제는 꼭 철이 들고 아니고가 아니고 그만큼" 자기"만 우리 가족만이 아니고

 우리 주위의 사람들 더나아가 사회를 그리고 나라를 위하는 그나라 사람들의 정신을 강조하는 강의여서 아주 감명깊게 보고 느꼈읍니다
(일예로 이스라엘에서 수학여행등을 가는데 그곳이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였었답니다

 그곳을 방문한 아이들이 전부 흐느껴 울었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는 어떤가 하다못해 자주국방의 의무라던가, 무슨 문제가 나면

 과연 국민들이 먼저 나서서 자발적으로 나라를 위하여 사회를
위하여 앞장서서 나서겠는가 하는것이지요

심지어 같은 동포를 감싸주고 보호해도 시원치 않을터인데 그수장이되어 나라를 국민을 팔아먹는 행위를 하고

수십년이 흘러서 나라가 해방이되어도 그자손들은 여의도의 배가 되는 땅을 소유하고 한마디로 나라팔고 민족팔아서 지금도 떵떵 거리고 살지않는가 말입니다 (이사안은 제가 누구라고 표현을 꼭 해야하나요?)

그리하니 우리의 독립투사들은 지하에서 통곡을 하고 그자손들은 밥한끼 제대로 먹지 못하고

심지어 해방된 조국에서 빨갱이로 몰려 죽고 넘어지는 일이 비일비재 했다하니ㅊㅊㅊ

그러면 현재를 사는 우리들은 또 어떠한가
우리국민들의 우리나라사람들의, 그러한 국가기관에서,법을 대리하는 곳에서 다른나라의 기업을 위해 오직

무엇을 위해서인지-

그렇게  돈을 위해서 국민들의 세금으로 법공부시키고 월급을 주고 --


  우리 모두 오직 현실의 이익을 위해만 살자 

   미래 세대를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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