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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목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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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소장으로서 부끄럼 없이 정말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관리업체와 입주자대표와의 사이에서 정말 힘들어서 ㅊㅊㅊ

      간단 정리를^^

 1라운드 시작

입대위에서 관리업체에서 보낸 소장을 연이어 낙마를 시켜 다시 관리업체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각각 추천한 관리소장중에 소장을 채용하기로 합의하여(?) 새로운 관리소장을 입대위에서 추천을 하였는디--

관리업체에서 계속 임명을 보류하는사태- -결국 법정 시한까지 가기전에 결국 임명장을^^

   그렇게 1라운드는 지나가고

 

 이제 입대위에서 기존 직원들을 전부 내보내게 되는데 --

(그와중에 관리소장은 직원들을 모두 새로 채용하느라 업무는 거의 신경을ㅊㅊㅊ)

 이번에는 관리업체에서 관리소장의 흠집을 만들어서

 관리소장을 임의로 내보내려하니 (입대위와 협의없이 채용공고를 인터넷에 게시하는 만행(^^))

  그리하여  입대위에서 거부를 하고

    결국 입대위와 관리회사간의 본격적인 2라운드가---

 

 각종 서류가 왔다갔다 하기를 수십번 (물론 소장이 일체 서류 작성에 관여가 업었을 것으로^^)

 그와중에 관리소장이 샌드위치가 되어서--

결국 소장이 결심을 해야하는 상황으로

 

         대충 상황이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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